이름도 얼굴도 바꾼채 과거를 지우고 스스로 “내가 권력 잡으면” 이라 발언한 한 여성이 검사들을 비호를 받아 대한민국 영부인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모친의 삶이 투영된 그녀는 점점 ‘주술’에 심취해 자신의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스스로 상왕으로 군림해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국정을 농단합니다.
그녀의 궁극적 꿈은 자신 스스로 ‘통일 대통령’이 되고자 친일세력과 함께 일본을 위해 한반도를 전쟁 위기로 내몹니다.
충격적인 계엄선포와 절체절명의 대한민국!
그 위기의 순간들을 사실과 페이크가 혼재된 모큐멘터리 기법을 차용해 극영화로 제작해 ‘주술’을 통해 이룬 권력의 허망함을 세상에 알리려 영화 제작을 하고자 합니다.
사실보다 더 사실 같은 이야기로 재미와 긴장감,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관객들에게 선물합니다.
일반적인 사실관계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한계성을 벗어나 좀 더 극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 ‘픽션’(허구)의 형식을 빌려 페이크다큐멘터리 기법을 착용하여 최대한 제작 기간을 단축해 완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2025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치밀한 시나리오와 영화 기획을 바탕으로 펀드 후원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영화 제작을 함께 하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펀드 참여 시민 중 배우, 제작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기 위해 허구적 재미와 사실적 흥미 소재를 가미해 충분한 흥행요소로 영화를 제작하겠습니다.
앉은뱅이 주술사 '쥴리' SYNOPSIS
청와대 정문이 개방되고 분홍색 매화를 들고 단체로 입장하는 사람들, 여기저기 분홍색으로 도배된 거리, 그리고 어느 한 골목의 분홍색 간이 외벽. 바로 그 골목에서 참극이 벌어진다. 위패도 영정도 없는 조문을 하는 대통령 부부의 모습에 기이함이 엿보인다.
옛 대통령실 터와 대통령 관저, 참극이 벌어진 골목과 대통령 부부가 살았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벌어졌던 미스터리가 퍼즐처럼 얽히고설켜 있다. 하나씩 한 인터넷 방송 취재팀 일행에 의해 실마리가 풀려간다.
어떤 용도로 쓰는지조차 알 수 없는 관저 내 수상한 3번 방에서 주문을 외는 괴성이 들려오고 대통령실 마당에 박혀 있는 수상한 5개의 관, 주인공의 선산 인근에서 발견된 소름 돋는 분홍색 건물과 내부에서 발견된 봉안묘와 일본의 흔적이 보이는 日光 사찰들에서 발견된 괴이한 흔적들이 퍼즐처럼 이름도 얼굴도 바꿔, 과거의 흔적을 지운 한 여자로 서서히 맞춰져 간다.
스스로 ‘내가 권력 잡으면’이라 발언했던 그녀는 결국 계엄과 전쟁을 일으켜 ‘통일 대통령’을 꿈꾸는데….
프로젝트 포인트
# 1. 얼굴도 이름도 바꿔버려 검사의 권력을 이용해 영부인에 오른 그녀
# 2. 무속을 넘어 주술에 심취해 수많은 악행으로 희생자가 나온다
# 3. 일본의 '대동아 공영'을 통해 스스로 '통일 대통령'을 꿈꾸다
# 4.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미스터리 사건들을 추적하는 취재팀과 그들을 막는 정체불명의 세력
# 5. 충격적 계엄과 전쟁 촉발 순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미래는!
리워드 소개
시민이 함께 '극 영화'를 만듭니다!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한민국을 최악의 위기로 몰고 시민에게 총 부리를 겨눈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주술‘에 기인한 탄생 과정을 ’픽션‘으로 ‘재조명’ 합니다.
자신과 가족의 이권을 위해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스스로 ‘정권‘을 잡았다 믿고 있는 그녀의 야망과 몰락을 ‘모큐멘터리’ 장르로 만들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해당 영화는 법적 문제를 벗어나기 위해 실제 사실과 인물의 특징을 각색하여 만들어지며, ‘인물, 지명, 상호, 단체 및 사건과 에피소드 등이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되어 만들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