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간디는 말했죠.
마을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연결될 수 없을까?
지금이 아닌 미래에도 지금의 마을이
존재할 수 있을까?
마을에서 교육, 문화, 환경을 고민하며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해 온
창원 봉림동의 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한들산들은
지속가능한 마을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전하기 위해 샴푸바&바디바를 만들기로 했어요.
그래서 마을이 샴푸바&바디바를 만들었어요.
건전한 문화와 마을라이프스타일,
건강한 자연 재료로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지금 즐기고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에요.
버블버블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려요!
버블버블 지구를 위한 습관 함께 실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