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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살아야 우리의 밥상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농촌의 불씨를 되살리는 기업 오야오얏입니다.
오야오얏은 한철의 반짝이는 성공이 아닌 함께 멀리갈 수 있는 성장을 추구합니다.

우리의 모든 제품은 농촌, 그 중에서도 경북 김천과 맞닿아 있습니다.
여러분의 밥상으로 건강한 우리의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우리의 목적지에 건강하고 맛있는 열매가 맺어지길 바랍니다.”

 

'오야오얏의 탄생스토리'

김천에서 아이를 낳고 오랜시간 주부로 살아가던 원지희 대표는 식품업계에서 종사하며 식품제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어린시절 보호종료아동과 같은 아픔을 지닌 그녀는 그녀의 떡 스승이자 대한민국 조리떡명인(제2020-03호) 조정희 선생님을 만났고 스승은 그녀의 어린시절 겪은 아픔을 이해하고 세상 밖으로 끌어내주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내주변에서 만큼은 외로운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우리는 어려운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그 결과 사회적기업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렇게 오야오얏이 만들어졌습니다. 

지역농가 및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이 있다는 소식이 지역 사회에 전해지자 지역 자두 농가들이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판로 및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상품성을 잃은 자두를 구입해달라는 요청)을 내밀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농가들과 함께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우리 지역의 특산품인 자두로 쫄깃한 '자두찹쌀떡'과 '자두청'을 개발했습니다.

조리떡 전문가로서 30년 넘는 경력을 지닌 조정희 명인과 함께 개발한 '김천의 철없는 자두떡, 자두청'은 김천의 싱싱한 자두를 듬뿍 담았습니다.

철없는자두는 건강한 우리의 농촌을 여러분의 입속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제철, 우리고장 김천의 자두를 쫄깃한 찹쌀떡에 가득 담았습니다. 저희 김천 철없는자두떡오야오얏만의 저온건조방식으로 만든 국내산 자두건지와 직접 만든 자두퓨레, 비트, 찹쌀로 만듭니다.

국내산 품질 좋은 원재료로 만들어 더욱 맛있고 건강한 수제 자두떡. 달콤새콤한 제철 자두와 쫄깃한 찹쌀떡의 이색 조화를 느껴보세요. 

방부제 및 유화제 등 식품첨가물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이와 가족들도 언제나 함께 먹을 수 있는 떡으로 건강한 식재료로만 만들었습니다.  

철없는자두떡은 간편한 포켓떡으로 개발되어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낱개포장으로 만들어 언제나 바쁜 직장인, 우리 아이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출근하는 엄마, 아빠, 학교가는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가방에 쏘옥 넣어주기만 하면 도착 후 먹기 좋게 해동된 떡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김천에서 생산되는 4가지 자두 홍로센, 대석, 후무사, 추희가 들어간 철없는자두청은 자두와 설탕 외에 그 어떤 것도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316스텐 숙성기에서 65도씨 이하 온도에서 48시간을 숙성하는 공법으로 영양소의 파괴율은 줄이고 흡수율은 높힌 제품입니다. 

김천자두의 건강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물 또는 탄산수에 희석하여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샐러드 소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입니다. 또한 선물포장으로 귀한 분께 선물하기에도 알맞습니다.  

 

 

 

현재 철없는자두떡은 100% 수제제작으로 자두를 수확하는 과정부터 세척하고, 깎고, 만드는 과정을 모두 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근로자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번 오마이컴퍼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기계를 도입하여 공정의 피로도를 줄이고, 더 높은 품질로 고객분들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2022년 8월 19일 오픈~9월 19일 마감 
배송일정: 펀딩하시는 날 2일 내 배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