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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박서방'은 전라북도 완주군 청정 자연 속에서 직접 키운 들깨와 참깨를 착유하여 만드는 들기름 & 참기름 입니다.

완주에서 직접 농사지은 국내산 100% 싱싱한 재료를 사용해 기름을 착유하기 때문에 기름을 착유하였을때 맑고 순수하고 깨끗한 기름을 눈으로도 보고, 맛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박서방의 특별함은 완주 지역의 판로개척이 어려운 고령 농가들의 원물을 이용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북 완주는 고령화 지역이지만, 대도시 못지 않게 발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도시화로 인해 청년들은 도시로 떠나가고, 상대적으로 고령인구가 많아 새로운 시도가 쉽지 않지만, 고령 농가들도 새로운 기술을 습득을 통해 스마트팜 , 메타버스 등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넘어 실행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젊은 청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누군가가, 젊은 층에서 온라인판매, 메타버스 등 같이 빠른 소통구간을 함께 해준다면 도시못지않게 스마트한 농촌생활, 일자리창출 등 각 지방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친절한 박서방은 완주군의 동력이 되어, 고령농가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태권도 사범을 하던 박서방은 아버지께서 먼저 귀농하시고 난 후 따라서 귀농하게 되었습니다. 완주에서 기름공장을 한다는 것은 처음엔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지역의 고령화된 농가의 판로개척을 도울 수있어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절한 박서방 참기름&들기름은 전라북도 내의 고령농가에서 1차 선별을 마친 참깨, 들깨를 공장에 들여와 직접 손으로 꼼꼼하게 세척한 뒤 박서방만의 로스팅 기술을 이용하여 로스팅을 해준 후 착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착유방식에 있어서, 차별화된 저온로스팅 착유기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골 방앗간에서 기름을 짤때 높은 온도로 여러번 볶아 착유를 하기 때문에 짙은 갈색의 참기름색을 띄게 되는데요, 기름방식이 아닌 저온로스팅, 단 1회만 착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박서방의 참기름 착유 노하우를 통해 타사의 기름들보다 깨끗함과 맑음이 눈과 입으로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