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컴퍼니 1차 펀딩
한약우 육포 1043% 달성
한약 우육포의 고품격에
한돈, 오리의 다양한 맛을 더했습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해 씹으면 씹을수록 입 안을 맴도는 고소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육포는 어른만 즐긴다? NO!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즈맛!
매콤함도 땡긴다? 적당하고 맛있게 매콤한 오리육포에 맥주 한잔 캬~
3가지 맛을 함께 즐겨보세요!
최고급 한우로 만들어낸 한약우 육포를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후원자님들은 육포를 드셔보셨을 거예요. 편의점, 마트, 인터넷 등등 어디에서나 쉽게 팔고있는 대중적인 간식인 육포.
저도 몇 번 사먹어보고, 맛있는 건 뭐가 있나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딱딱하면서 질깃한 식감이고, 여러 첨가물이 들어간 수입산 쇠고기, 저렴한 쇠고기로 만들어져있었어요.
경북 봉화군의 특산물인 봉화한약우는 당귀와 백출, 작약, 도라지, 진피 등 귀한 약초들을 함께 가공한 사료만을 급여합니다. 소들이 먹는 게 곧 내 아이들이 먹는 것. 내 아이들에게 한약은 먹일 수 있지만 싸구려 음식은 먹일 수 없으니까요.
한약을 급여한 청록의 한우는 그 품질과 노력을 인정받아 '한약우'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한약우 사료에 벌침으로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한우를 생산하는 청록의 명품 한우입니다.
항생제의 오남용은 체내에 잔류되었다가, 강한 내성을 생기게하여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데요.
청록은 항생제나 약품 대신, 소들에게 강력한 항균, 항염증 및 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인 봉침을 놓아 천연 항생제의 역할을 하도록 만들고 있어요. 봉독은 소들의 면역력을 올려주고, 부작용 및 체내에 잔류하지도 않아 소들에게 천연 항생제의 역할을 해줘요.
이 덕에 따로 약을 쓰지 않아도 건강하게 자랄 뿐 아니라 육질, 육향에서도 우수한 풍미를 자랑하고 있어요.
청록의 자랑, 3 ZERO PROJECT!
한약우들은 항생제, 항균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자라나요. 다른 인공적인 약품의 사용을 지양,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식품을 만들도록 노력합니다.
청록의 우돈덕육포는 한 개, 한 개 개별포장 되어있어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육포의 기름이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하고, 먹을 만큼만 뜯으면 되니 위생 걱정도 없는 청록의 우돈덕육포! 제품의 원육부터 먹기 바로 직전까지. 저희는 후원자님들이 가장 편하고, 위생적으로 드실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경상북도 봉화군. 지역의 83%가 오직 자연만 존재하는 순수 청정지역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한 고랭지 약초 시험장을 비롯해, 약초 재배 면적이 300ha에 이르는 약초의 주산지일 정도로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어요.
김주한 : 대표, 경북대학교 석사 (축산학)
김동일 : 청록축산 창시자, 대표의 아버지
안녕하세요. 청록농업회사법인 대표 김주한입니다. 저는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약12년간 봉화농협에 근무하면서,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몸소 겪은바 있으며, 축산업으로인해 발생되는 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 벼농사, 한우사육을 하고있으며, 협동조합 직원에서 농/축산업으로 전업으로 한 후 농/축산분야에 최고의 지식인은 되지 못하겠지만, 내 농장에서 만큼이라도 남의 손을 빌리지 아니하고, 생산 원가를 낮추고자 애썼으며, 축산계 학교와 각종 교육을 열심히 다니면서 전반적인 영농의 방향성과 방법을 습득하였습니다. 그 결과, 연간 수의사등의 방문이 손에 꼽힐 정도로 줄었고, 사육기술 및 농장 운영에 대한 자신감도 쌓여, 생산 원가도 많이 절감 할 수 있었습니다.
고령화 되고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농업 농촌을 꿈 꾸며, 영농 3~4세대로서 실패 하지 않는 영농을 위하여 스마트팜(IOT사물인터넷)을 접목 시킨 영농 이라면 충분히 비젼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전업이라는 큰 결심과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생산자)와 참여자님(소비자)들과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낮추겠습니다. 믿고 먹을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참여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카카오 플러스 친구 "한약우육포"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