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성우의 감성! 오디오북의 미래를 열다
오디오펍은 AI 기술과 전문 성우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혁신적인 오디오북 전문 기업입니다. 급성장하는 글로벌 오디오북 시장과 잠재력이 풍부한 국내 시장을 배경으로, 콘텐츠 부족과 높은 제작 비용이라는 업계의 핵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제작 방식을 통해 국내 오디오북 시장의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특히 소비자가 원하는 소설과 웹소설 콘텐츠를 대량으로 제작하여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AI와 성우의 협업 모델을 통해 국내 최대 오디오북 콘텐츠 프로바이더(CP)로 자리매김하고, 중기적으로는 45,000여 권의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여 자체 플랫폼을 통한 직접 유통 채널을 확보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한류 아이돌 스타와의 협업을 통한 특화된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작하여 글로벌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와 오디오북 시장의 성장 추세를 결합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오디오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디오펍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제작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해 단계적으로 국내 최대 오디오북 CP에서 45,000여 권의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한 플랫폼 사업자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한류 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는 명확한 성장 전략을 제시합니다. 오디오북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인 콘텐츠 부족과 제작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접근법과 단계적 확장 전략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와 수익화 비전을 제공합니다.
1) 2030년 세계 오디오북 시장 예상 규모는 약 350억달러로, 세계 출판시장의 21.3%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미국, 중국 등 주요국 오디오북 시장은 이미 대규모 시장을 형성하여, 미국은 약 19.8억달러, 중국은 86억 위안에 달합니다.
2) AI 와 성우 협업 기반 하이브리드 오디오북 제작 방식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저비용으로 제작하여 오디오북 콘텐츠를 다양하고 풍부하게 구성할 계획입니다.
오디오북 이용자의 60%가 선호하는 소설 장르에 특화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3)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오디오북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시장에 진입하고, 오디오북 플랫폼으로 성장할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벤처기업으로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은 투자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펍은 "하이브리드 오디오북" 제작 방식을 통해 시장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전문 성우 녹음으로 고품질 감정 표현과 캐릭터를 구현하고, AI 음성 기술 활용으로 제작 비용을 절감하여 성우 전용 오디오북에 버금가는 품질과 AI 기반 제작의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이를 통해 오디오북 콘텐츠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내 오디오산업의 문제
수급 불균형, 높은 제작비용, 소비자 선호와 제작 현실의 불일치
국내 출판시장의 50%를 차지하는 부문은 웹소설분야 이며, 오디오북 이용자의 60%가 소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설, 특히 여러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구분해야 하는 웹소설은 멀티캐스팅(여러 성우 출연)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작 비용이 더욱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콘텐츠가 가장 공급되기 어려운 모순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디오펍의 혁신적 솔루션
AI, 성우의 협력모델 하이브리드 오디오북
오디오펍은 AI 기술과 전문 성우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오디오북' 제작 방식을 도입하여 시장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고자 합니다. 내레이션 부분(설명, 배경 묘사 등)은 AI 음성 기술로 녹음하고, 대사 부분(캐릭터 대화, 감정 표현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 성우가 녹음하는 방식으로, 기존 오디오북 제작 방식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합니다.
1) 하이브리드 오디오북
2) 성우 오디오 북 : 2025년 단행본 베스트셀러, 에세이 등 400권 이상 출시 계획
3) BVA(오디오펍 AI 오디오북 브랜드) : 2025년 실용서, 자기계발서 등 1,000권 이상 출시 계획
4) 오리지널 IP : 고전작품 낭독 오디오북 등 자체 저작물 출간
5) 한국에서 뭐하니 시리즈 : 주한 외국인들의 진로직업 시리즈물 출간
6) 웹소설 오리지널 IP
1) 프리미엄 AI 보이스 브랜드 (BVA)
오디오펍은 AI 보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일반적인 AI 보이스 업체들이 무명의 일반 목소리를 학습하는 것과 달리, 오디오펍은 5년 이상의 오디오북 녹음 경력을 가진 프로 성우들의 실제 오디오북 녹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보이스를 개발합니다. 이는 단순한 음성 합성이 아닌, 오디오북에 최적화된 톤, 리듬, 감정 표현을 포함한 전문적인 AI 보이스를 구현하여 청취 경험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킵니다.
2) 혁신적 비용 구조 재설계
오디오펍의 하이브리드 제작 방식은 기존 전문 성우 전용 오디오북 대비 제작 비용을 90%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오디오북 산업의 근본적인 경제성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입니다. 소설 오디오북을 제작할 때, 전통적 방식은 고비용 구조로 인해 대량 생산이 불가능했습니다. 오디오펍의 접근법은 비용 장벽을 낮춰 연간 수천 권의 오디오북 제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시장의 콘텐츠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3) 정확한 소비자 니즈 타겟팅
시장 조사에 따르면 오디오북 이용자의 60%가 소설 장르를 선호하며, 2024년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TOP 10 중 6권이 소설입니다. 그러나 소설은 멀티캐스팅이 필요해 제작 비용이 높아 시장 공급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오디오펍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와 시장 공급 간의 불일치를 정확히 타겟팅하여, 소비자가 가장 원하지만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던 소설 장르에 특화된 제작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웹소설(출판시장의 50% 차지)의 오디오북화를 통해 젊은 독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전 작품의 낭독 최적화 레이아웃 재구성을 통해 문학 애호가들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4) 확장 가능한 제작 인프라
오디오펍은 단순한 제작 방식의 변화를 넘어 대규모 콘텐츠 생산을 위한 확장 가능한 제작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AI 음성 엔진과 성우 녹음을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워크플로우 시스템, 여러 작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는 2027년까지 45,000여 권의 오디오북 라이브러리 구축이라는 목표를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5)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차별화 전략
오디오펍은 국내 시장 성공을 바탕으로 2028년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류 아이돌 스타와 협업한 오디오북 시리즈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오디오북 시장으로 확장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합니다. 또한 다국어 AI 음성 시스템과 현지 성우 네트워크를 결합한 글로벌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 중이며, 이는 국내 콘텐츠의 효율적인 해외 진출 뿐 아니라 글로벌 콘텐츠의 한국어 오디오북화도 가능하게 하는 양방향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것입니다.
1) 오디오북 플랫폼 제휴
2) 오디오펍 앱
2026년 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 최대 오디오북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3) 기업제휴
기업 임직원 도서관, 통신사, OTT 플랫폼과의 제휴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1) 서혜정낭독연구소
서혜정낭독연구소는 30년 이상 성우로 활동한 강사들이 낭독 수업을 통해 대한민국에 낭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서혜정낭독연구소는 대한민국을 비롯, 전 세계 교포들과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K-낭독을 꿈꾸고 있습니다.
2) 참여 성우진 (2025년 3월 현재, 계속 추가 예정)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혜정, 이규화, 최덕희, 이규석, 신송이, 이용순, 정남, 문선희
3) T9-H 엔터테인먼트 (오디오북 음악과 믹스마스터 스토리 연출)
예술 IP 전문 콘텐츠 기획사로, 자체 보유하고 있는 「음원, 오디오 드라마, 공연, 출판」 콘텐츠를 활용해 엔터 기반의 비즈니스로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다수의 전속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고, 300여 곡의 음원을 제작 및 관리하고 있으며, 스토리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를 영입하여 뮤직 비즈니스의 벨류체인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2023년 미국에서는 인구의 65%가 종이책을 1권 이상 읽고, 30%가 전자책을 1권 이상, 그리고 23%가 오디오북을 1권 이상 청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오디오북 시장은 이미 19억 8천만 달러(약 2조 8천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통적인 독서 매체와 함께 오디오북이 주요 콘텐츠 소비 채널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의 경우, 2020년 기준 5억 6,900만 명(전체 인구 대비 37%)이 오디오북을 청취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23년 중국 오디오북 시장은 86억 위안(약 1조 7천억 원) 규모에 도달했습니다. 인구 규모를 고려할 때, 중국은 앞으로도 오디오북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 국가로 예상됩니다.
최근 상장한 한 국내 콘텐츠 플랫폼사의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이 성장의 주요 동력이 오디오북 서비스 강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디오북 이용 회원은 2018년 대비 4배 증가했으며, 2025년 6월 웹소설 오디오북 서비스 런칭 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오디오북 누적 다운로드는 24만 건에 달하며, 웹소설 <화산귀환 2>의 오디오드라마는 크라우드펀딩에서 7억 원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력한 수요와 지불 의향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2024년 현재 오디오북 베스트셀러는 1위 8만 다운로드, 2위 6만 다운로드, 3위 4.3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1위와 2위가 동일한 책의 다른 성우 버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동일 콘텐츠의 다양한 음성 해석에 대한 수요가 존재함을 시사하며, IP의 추가적 수익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2023년 12월 30억원(pre-money)의 기업가치를 적용하여 투자를 유치하였고, 이후 하이브리드오디오북 개발, 오리지널 IP 추가 생산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음을 고려하여, 본 펀딩 진행시 기업가치는 약 38억원으로 추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