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 가공 기술로 세상을 더욱 과채롭게 만들다!
phynn은 광합성(photosynthesis)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술과 상품, 서비스를 연구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을 과채롭게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과채주스, 퓨레, 과채아이스크림을 메인상품으로 하여 카페, 제과업체, 프랜차이즈 들에 다양한 방식으로 과채로움을 전달하고 있으며. 저희의 강점인 설탕, 첨가물, 착색제, 감미료, 대체당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과일과 채소 원물의 맛과 영양으로만 고객을 만족시키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채울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과채가공품 시장의 코스맥스(OEM/ODM 전문회사)가 되어 다양한 과채가공품을 통해 세상을 과채롭게 만들어가겠습니다.
1) 과일과 채소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전달하는 자체개발한 특허와 노하우기술
과채의 미세한 섬유질을 그대로 전달하는 착즙 분쇄기(특허등록번호 10-2468834) 빅마마를 이용하여 과채의 섬유질과 영양을 그대로 전달하는 상품 제조 기술 보유
2020년 부터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상품을 제조하여 국산 농산물과 수입농산물을 배합하여 고객이 가장 먹기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내는 노하우 보유 : 특허3건, 디자인등록1건
특허와 노하우를 통해 과채주스, 과일퓨레,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과채 상품 출시
2)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샐러디
솜인터네셔널
진천선수촌
- 기타 : 드래곤시티호텔, 아난티, 전국 1300여개 개인카페 과채주스 납품 중
3) 자동화된 비가열 HACCP 생산설비 확보
4) 연 10% 이자율, 만기 36개월 전환사채
*생산량 캐파 확보를 통한 최저가 달성, 그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1) 모집개요
2) 모집정보
3) 현금흐름예시
1) 포스트코로나 이후 높아지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음료시장의 변화로 이어지다
2023년 음료 시장은 22년 대비 13% 감소하였으나 제로음료,기능성음료,프리미엄주스 시장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공급자는 갈아만든 주스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번거롭고, 제조 비용이 높아 갈아만든 주스를 마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2) B2B고객(카페,호텔 등)이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특허기술과 제품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일과 채소를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제공가능한 상품과 서비스 확보
과채주스, 퓨레, 과채아이스크림 등의 상품으로 다양한 고객사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시중에서 제조가 쉽지 않은 마주스, 과일100% 퓨레 등이 제조 가능한 환경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사의 다양한 OEM 및 ODM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음
현재 하루 1000킬로의 생산량을 자동화 설비를 통해서 생산 중
2) 당사 경쟁력
① 자체 개발 주스생산 특허 기술
② 해동 후에도 “갓”갈아 만든 것 같은 신선함이 유지되는 기술
③ 시중착즙주스 대비 2.6배 저렴한 원가경쟁력
④ 다양한 과일,채소를 사용한 주스상품 개발 가능
1) B2C 브랜드 – 주스앤그로서리
- 굿바이나트륨 : 아보카도, 케일, 바나나, 오이, 셀러리, 아가베시럽
- 그린버터스무디 : 케일, 바나나, 햄프씨드, 아몬드버터
- 오렌지이즈뉴그린 : 오렌지, 사과, 셀러리, 레몬
- 카카오트리 : 카카오, 바나나, 블루베리, 브로콜리, 호두, 아가베시럽
- 노모어스트레스 : 망고, 오렌지, 바나나
- 블러디볼케이노 : 비트, 오렌지, 사과, 레몬
2) B2B 브랜드 – 노블렌더주스
- 케일바나나 : 케일,바나나,오이,셀러리,아몬드버터
- 오렌지망고 : 오렌지,망고,바나나
- 리얼수박 : 수박, 플락토올리고당
- 패션망고 : 패션후르츠, 망고
특허 기반의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
자체개발한 착즙형 분쇄기 “빅마마”를 활용하여 원재료 투입 이후 부터 주스 포장까지 자동화된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과채주스를 생산합니다.
저희 자동화 시스템은 주스 레시피별로 물 분사량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합니다.
- On-line 온라인 : 자사몰(주스앤그로서리), 오아시스, 쓱닷컴, 위잇, 아난티 이터널저니
- Off-line 오프라인 : 샐러디, 진천선수촌, 드래곤시티호텔, 슬로우도산, 개인카페 1300여곳
- OEM/ODM : 온닥, 고고주스, 포케샐러드 등의 프랜차이즈에 완제품, 음료베이스 상품 납품 중
1)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공급안정화 : 월생산량 14,000kg -> 30,000kg
최근 신규 파트너사의 공급량을 맞추기 위해 일 생산량 1500kg의 생산량 확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10월 말까지 빅마마 2대와 포장설비 확충 필요.
2) 다양한 카페 니즈 충족을 위한 논커피 라인업 확보
- 음료 베이스 및 해동판매가 가능한 다양한 논커피 음료 라인업 상품화
- 시즌성을 고려한 메뉴개발 : 수박, 딸기, 홍시, 복숭아 등
3) 카페프랜차이즈 영업과 개인카페 영업력 강화
- 카페 프랜차이즈 영업을 통해 완제품 및 음료베이스 납품 영업 진행
- B2B 쇼핑몰 개발과 온라인마케팅을 통해 개인카페 고객 마케팅 집중
- cntmart, 메가커피 쇼핑몰, 블랙워터이슈 등 카페 사장님들이 주로 찾는 쇼핑몰 상품 입점과 마케팅 진행을 통해 상품 노출과 판매량 증대
4) 지역특산물 주스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계획
- 상주 참외, 나주 배, 이천 쌀, 고창 수박 등 지역 특산물을 주스음료화 개발
- 저온살균을 통해 냉장유통 가능한 주스를 통해 수출 상품 개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전국 카페 시장, 논커피는 약 20% 예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카페수는 2017년 9만개, 2023년 10만개를 넘어 섰다고 합니다.
이들 매출의 합산 결과 약 4.2조원의 시장으로 이는 전년대비 약 13% 이상 성장한 수치입니다.
이중 논커피(과채주스등)의 비중이 15%로써 6500억이며, 이들 중 착즙 등을 포함한 분쇄방식의 과채주스 시장이 약 2300억원으로 집계됩니다. 저희 핀코퍼레이션은 이 시장에서 6%의 시장점유율, 14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1차목표입니다.
강력한 경쟁자가 많이 있지만 현재의 경쟁자 들은 생산공정의 단순화와 비용절감 이슈로 퓨레와 시럽을 사용하여 인위적인 아직 주스를 생산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핀코퍼레이션은 과채원물을 직접 갈아만들어 섬유질이 살아 있는 주스를 통해 독보적인 시장위치를 점령해 나갈 계획입니다.
1) 특허 등 현황
주식회사 핀코퍼레이션은 핵심 기술인 주스용 착즙분쇄장치 특허외에도 생산과 영양에 관련한 특허와 디자인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기업인증 및 수상현황
- 해썹인증
- 수상내용
<과거 3개년 실적>
2023년 B2C에서 B2B로 전환하면서 안정적 매출과 이익 달성
<향후 3개년 예상실적>
당사는 2024년 매출목표액을 총 15억원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2023년 매출 7억원 순이익1억4천만원으로 영업이익율 20%를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 15억원 매출 달성 시 4억8천만원 순이익 달성으로 이익잉여금을 활용하여 펀딩 자금을 상환할 예정입니다.
본 펀딩의 모집금액은 5천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