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디웍스의 홈조리원똑똑 플랫폼은 모바일 클릭 하나로 맞춤형 산후조리 서비스를 설계하고, 집에서 조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등 돌봄 홈서비스가 접목된 스마트 홈조리원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이젠 산후조리도 맞춤형으로 스마트하게 설계하고 고급조리원에서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출산모도, 집에서 산후조리 하는 출산가정도, 이제 홈조리원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당사는 서비스를 예약한 고객성향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토대로 산후조리 플랜을 설계합니다. 이후 당사 전문 산후코디가 파견되어 서비스와 ICT융·복합기술로 산모와 신생아를 케어하는 동시에, 개별 산후조리 플랜에 맞게 에스테틱, 수유관리, 건강식사, 홈클리닉, 필라테스 등을 1:1홈 서비스 형태로 제공합니다.
2023년에는 오프라인 산후조리원과 온라인 홈조리원을 결합하여,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출산 후 1년간 다각적인 서비스로 출산가정을 케어하는 사업으로 확장하고, 스마트 산후조리복합센터 운영사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소기업 R&D역량제고(기획지원) 사업에도 최종 선정되어,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1. 산후돌봄에 특화된 서비스 ‘홈조리원 똑똑’ 플랫폼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
- 2020년 5월에 본격적으로 런칭한 홈조리원 똑똑 플랫폼은 당해 매출 2억 3백만원, 2021년 매출 5억원으로 약 2배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고 현재 회원 약 1만명 확보
- 2022년에는 플랫폼 온라인 파트너사(프리랜서 포함) 30여개 이상, 오프라인 파트너사 5곳과 계약하는 등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
2. 산후돌봄서비스 시장 성장, 정부 바우처 관심도 증대
- 2021년 저출산 예산은 43조원으로 책정
-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출산가정에게 정부 바우처 지원 가능
3. 국내 산후조리원 연계 사업 및 글로벌 확장 가능성
- 2022년 11월 병원 소속 산후조리원 2곳과 입실고객 대상 홈조리원 서비스 영업 계약을 완료하였고, 2023년 추가적으로 최소 3곳의 병설 산후조리원과 영업계약을 맺을 예정
- 월 평균 매출액 3천만원, 하반기에는 월 평균 1억 5천만원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기업에 선정되어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4. 벤처기업으로 투자자 소득공제 혜택
구분 | 투자자혜택 |
60만원이상~120만원미만 | 홈조리원 바디관리 또는 홈필라테스 서비스 무료체험권 1회 |
120만원이상~240만원미만 | 홈조리원 바디관리 또는 홈필라테스 서비스 무료체험권 3회 |
240만원이상~300만원미만 | 홈조리원 바디관리 또는 홈필라테스 서비스 무료체험권 5회 연계 산후조리원 20% 할인 |
300만원이상 | 홈조리원 바디관리 또는 홈필라테스 서비스 무료체험권 10회 돌봄서비스(산후조리 베이직) 상시할인 20% |
* 무료체험권 및 할인권은 모바일 쿠폰 형태이며, 이메일 또는 SNS를 통해 납입일 후 1주일 이내 발송될 예정입니다.
** 홈조리원 바디관리, 홈필라테스 서비스 가능지역은 서울/경기/인천/부산/대구/전라도 광주입니다.
*** 연계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동구 퍼스트스마일 산후조리원, 서울 중구 더드림 산후조리원입니다.
투자금액 구분없이 얼리버드 투자자 10분께는 고급 이베데논 앰플 대용량 무료증정
대개 아이돌봄서비스는 ‘산후돌봄 - 육아돌봄 - 교육(보육)돌봄 – 가정돌봄’ 순서로 흘러갑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출산가정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정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산후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정부 바우처 사업이 존재하지만, 영유아돌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믿을 만한 업체는 여전히 찾기가 힘든 걸까요? 정부예산을 지원받는 ‘바우처형 산후도우미’를 양성하고 파견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업체로 등록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가 있어 바우처형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O2O업체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인가를 받은 서비스제공기관입니다.
이제 영유아 돌봄은 공급자 중심의 인력 중개와 파견에서 아기의 고유 성장패턴에 맞게 생애주기별로 설계해주고 관리하는 관점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당사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시작인 ‘산후 돌봄’ 분야의 강자가 되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산후조리원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집에서 받을 수 있는 ‘홈조리원 똑똑’ 플랫폼서비스를 런칭한 이후 2020년 매출액 2억 8백만원, 2021년 코로나가 심각한 해에도 매출액 5억원, 온라인 파트너사 50곳, 출산가정 회원 수 약 1만명을 보유하는 등 2배이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홈조리원 똑똑서비스
정부지원 혜택은 하나하나 챙기기 어렵고, 믿을 만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만나고 싶은 엄마들의 고민해결! 홈조리원 똑똑은 출산한 가정에 우선 산후코디네이터를 제공하며, 임신부터 산후조리원 퇴소 후 1년간 산후조리원에 가야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모바일 클릭 하나로 집에서 받을 수 있는 MZ세대의 눈높이에 딱맞는 홈케어 서비스입니다. 금융자산관리사가 자산관리를 해주듯 각 출산가정마다 맞춤형 산후조리를 설계해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돌봄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 산후 돌봄(조리)의 평균 기간은 출산 후 1년이며 특히 현재 출산을 주도하는 MZ세대의 경우 자신에게 투자하는 성향이 매우 강해 산전을 비롯하여 출산 후 6개월간 집중적으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홈조리원 플랫폼 서비스는 산후조리원 입소한 출산모 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원에 입소하지 않은 고객도 관리가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대면 접점이 높은 산후조리원 입소 기간동안 고객과의 접점을 찾지 못해 매출의 한계를 보였습니다.
2022년 11월 서울지역의 유명 대형 여성병원 소속의 산후조리원 2곳(서울강동미즈여성병원 소속 퍼스트 스마일 산후조리원, 서울 더드림 여성병원 소속 더드림 산후조리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산후조리원 內 입소고객을 대상으로 홈조리원 서비스를 영업 및 판매할 수 있는 매출 채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2023년에는 추가적으로 유명여성병원 산후조리원 최소 3곳이상과 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이에 플랫폼 서비스 외에도 온-오프라인 협업 사업을 통해 매월 평균 50~ 80백만원의 매출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신규 사업도 마련하였습니다.
2023년 오프라인 산후조리원 운영사업, 스마트 산후조리복합센터 운영사업 진행예정
2023년 당사는 홈조리원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오프라인 산후조리원 운영사업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현재 협약된 병설산후조리원과 추가 계약을 맺고 2023년 병설산후조리원과 홈조리원 사업, 플랫폼을 활용한 임신~출산 후 1년까지의 고객관리 그리고 교육사업을 접목한 육아전문가 양성기능을 하는 스마트 산후조리 복합센터운영을 위한 계약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당사가 산후조리 복합센터를 운영할 경우 서울 수도권에 위치한 산후조리원 이용고객의 1인 평균 객단가(2주기준)를 400만원에서 800만원(고객 평균 목표 객단가)로 높일 수 있습니다. 40개의 입실 수를 가진 산후조리원 기준으로 목표 매출액을 최대 53억원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2023년 이후 산후조리 복합센터 확대 운영할 계획
당사는 2023년 총 3~5곳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국 유명 여성병원 소속의 산후조리원을 토대로 산후조리 복합센터를 7곳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매출액 200억, 영업이익 60억(약 28%)의 산후조리 분야 최고의 스타트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스마트산후조리원, 홈조리원 연계 시스템 구축, 공간운영/고객/매출 다변화
스마트 산후조리원 |
- 웹사이트 교체 → 향후 어플리케이션화 - 고객관리 시스템 스마트화 - 산후조리원시설 가상체험을 위한 메타버스 or VR가상공간 구축 - 병원과의 협업을 통한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법 개정에 맞춰 시범사업 추진) : 연계병원+산후조리원+홈조리원를잇는 출산가정의 데이터 구축 - 산후조리 소외지역 지자체와 연계한 원격 산후조리 관리 시스템 운영 허브 추진 - 결제시스템 다변화 및 간소화를 통한 결제 성사율 제고 및 바우처 연계화 추진 |
홈조리원 연계시스템 구축 |
- 산후조리원을 활용한 서울 수도권 홈조리원본부 거점 구축 - 홈조리원 고객상담센터 운영, 사회서비스제공기관 등록 및 산후도우미 파견 - 산후조리원예약 상담 시 홈조리원서비스 상담: 출산 전 홈조리원서비스 구매유도(산후조리원+홈조리원패키지화 / 바우처포인트 지급 등), 기존 강사를 홈조리원똑똑 산후도우미 혹은 컨설턴트로 활용하여 향후 파견 시 고객 신뢰 구축 |
공간운영/고객/매출 |
- 기업 콜라보 웰리스 패키지 등 다변화된 체험공간 대관 및 운영 (예시 : 기업플래그쉽스토어 등) - 전문가 양성 교육센터 운영 등 - 출산가정의 다양한 바우처를 활용하여 타 서비스 및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패키지화 운영 |
2) 국내 산후조리원 연계 사업 확장
당사는 올해 11월 병원 소속 산후조리원 2곳과 산후조리원 내 입실고객 대상 홈조리원 서비스 영업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추가적으로 최소 3곳의 병설 산후조리원과 영업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본 영업채널을 통해 월 평균 매출액 3천만원, 하반기에는 월 평균 150백만원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확보가 가능하며 플랫폼의 개선점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으로 인한 비용부담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글로벌 액설러레이팅 기업에 선정,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중국의 산후조리시장 규모는 167조 이상이며, 특히 산후도우미의 경우 베이징 기준 출산가정 70% 이상이 고용합니다. 당사는 정부기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기업에 선정되어 중국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고, 중국 내 뷰티샵 15,000개, 27개의 고급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HK PERFECT 그룹 및 현지 산후조리원장 약 40명과도 단독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에서 제공하는 바우처형 산후도우미가 매우 큰 시장이기 때문에 정부의 예산규모도 매우 중요합니다. 2021년 저출산 복지예산은 약 42조 9,003억원의 규모이며 그중 산모신생아에게 사용되는 예산은 약 1,495억원입니다.(자료출처: 국회예산정책처, 저출산대응사업분석평가, p10, 2021.08.23)
보건복지부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조리 이용장소(복수응답)는 산후조리원 81.2%, 본인집 88.8%, 산후조리원 사용 비용은 평균 243만1천원이며, 산후조리기간은 평균 30.2일인데, 이중 12.3일을 산후조리원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선호하는 산후조리 장소는 78.1%가 산후조리원, 16.9%가 본인 집, 4.6%가 친가로 나타났습니다.(자료출처:보건복지부,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2.1.25)
기본적으로 바우처형 산후도우미 이용 비용은 2주를 기준으로 약 120만원 선입니다. 출산가정은 제공기관에서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통상적으로 170만원의 비용을 지출하며, 평균적으로 바우처로 절반 수준을 국가에서 지원받습니다.
(단위:억원)
구분 | 2021 | 2022(F) | 2023(F) |
매출액 | 5 | 4 | 10 |
영업이익 | -1.6 | -1 | 2 |
순이익 | -0.95 | -0.8 | 1 |
2022년에는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소비심리도 위축되어 목표하였던 매출에 한참 못 미쳤지만 대형 산후조리원과 전략적 업무협력을 맺으며, 산후조리원 입실고객을 대상으로 홈조리원 서비스 영업을 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였고, 금호타이어, 서울시 등 큰 조직과 직원 복지 게시판 제휴 등을 추진하면서 2023년에는 매출을 끌어 올릴 예정입니다.
1) 산후조리원 제휴 서비스 런칭
현재 서울 강동 미즈여성병원 산후조리원과 서울 중구 더드림여성병원 산후조리원과 업무협력을 맺으면서 산후조리원 내 홈조리원 서비스 런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협력 조리원의 입실고객 중 30% 정도를 유료고객으로 전환 시 월 평균 3천만원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2023년에는 이외 3곳의 병원 병설 산후조리원과 계약을 확대해 추가매출도 올릴 계획입니다.
2) 저출산 대책 정부사업 위탁
당사의 강점은 전문가 양성 매뉴얼과 출산가정 관리 시스템입니다. 이에 플랫폼과 매뉴얼을 기반으로 현재 정부 및 지자체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산모지원사업을 위탁대행하는 B2G 사업으로도 확장하여 보다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3) 플랫폼 서비스 지역 확대
비록 코로나로 인해서 영업활동이 위축되었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오프라인 네트워크점 사업으로도 확대하여 현재 5곳과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습니다. 더불어 수도권 외에도 경상권, 전라권 등 지방 지역에서 산후조리관련 업체들 10곳과 네트워크점 계약을 위해 접촉 중입니다. 이에 2023년에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네트워크점 채널으로 최대 7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진환 대표이사는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졸업 이후 일동후디스의 후디스맘을 런칭했고 이후 글로벌 영유아브랜드 8개를 총괄관리 했으며 조산협회 전문위원 활동 등 영유야 분야 15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 펀딩의 최초 모집금액은 3,000만원입니다. 모집 추이에 따라 목표금액을 증액할 예정입니다.
구분 | 3,000만원(증액 전) | 1억원(증액 후) |
플랫폼고도화 | 1,000만원 | 3,000만원 |
운영비 | 2,000만원 | 7,000만원 |
총액 | 3,000만원 | 1억원 |
당사는 2021년 코오롱 그룹과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를 8개월간 지속하였습니다. 당시 당사의 기업가치평가는 신한회계법인에서 담당하였고 최종적으로 7,744백만원으로 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장기화, 경기침체 등 다양한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장기 계획에 차질이 생긴 점을 감안하고 매출이 거의 없던 2019년 당시 당사 가치 10억원에 투자가 이루어진 점을 감안해 본 크라우드펀딩에서는 당사의 기업가치를 33.85억원으로 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2026년 매출액 200억 원 달성 후 상장을 준비하고, 2027년 상장을 통해 출구전략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영유아기업 대상 인수합병도 추진할 계획입니다.